benny gold 선생이 방문하셨다 / 깔끔한 디자인 / 좋다
베니골드 닮은 외쿡인이 와서 설마 베니골든가 하면서 딴청 피우고 있었는데 보드화신은 외국인은 드물기에 이름을 물어보니
밝게 웃으면서 베니 라며 스티커를 막막 뿌려주시고, 배고프다고 해서 트레디셔날 한국음식점 소개시켜줬다
밝게 웃으면서 베니 라며 스티커를 막막 뿌려주시고, 배고프다고 해서 트레디셔날 한국음식점 소개시켜줬다
그의 아내가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배고프시다고 하시길래
얼른 사진기를 내밀었는데 플래쉬가 막 터져서 수습끝에 나온 결과
참고로 저 얼굴모자이크 되신분 t-shirts는 물냐염티가 아니다. - 뭐 두명이나 물어보다니..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