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2 - gangneung

2010. 5. 28. 10:10 from 카테고리 없음

낙원이와의 모종의 거래를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았다가...


반선생의 꼬임에 강릉에 가게 되었다. 알다시피 그의 심정은 지금 노는거에 맞춰져 있기때문에 토를 달지 말자


뭔가 작은눈으로 신났다는걸 알수가 있다.


자! 6월2일에 선거하는거 잊지 말기를...





오랜만에 눈으로 안덥힌 동해바다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산으로 칠링을 하러 갔으니 비는 안오고 정말 좋은 스팟에서 잘 놀았다
보윤양에게 감사!


뭔가 부산보다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있는 강릉이어서 좋은 기억만 남는다.

요즘 뭔가 귀찬아 지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늦게 포스팅하는걸?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