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er에 있던 컨셉바이크 단지 컨셉

스템,싯포스트,핸들바는 easton인데 주목해야 할것은 easton track bar..무려 아나토믹이다 허허헛

트랙용세팅으로 되있었는데 벨트식이어서 신기했다. 픽스드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지만 크랭크가 고정되있어서 패스ㅡ

잘보면 락링보인다..

zipp의 트랙용 휠셑인것이다

라보뱅크가 올해부터 자이언트스폰 / tcr advance sl 09년 모델은 무척 아름답다

요건 그냥 tce advance sl 컬러링도 괜찬고 피직과 시마노의 조합이 괜춘타ㅡ

케인크릭의 컨셉자전거.작년부터 트랙용 휠셑을 만들더니 재미좀봤나보다 부스에 티타늄프레임으로 한데 만들어놨다 저 바(bar)가 인상적

거이 안써본 트랙허브가 없는데..이제 화이트인더스트리꺼만 써보면 된......편심허브도 보이네

요건 처음 봤다 easton ec90트랙버젼! 락링이 특이하다만 조이는건 마찬가지일듯

조절되는 스템..요런게 많이 나오는거 보니 클래식로드와 픽스드기어가 시장에 영향을 많이 차지하는듯 하다

올해 신형 extream power super 네이밍센스 죽인다 웃어야 하나? 하지만 어네스트 콜냐고형이 만든거니깐...

요즘 급떙기는 atomlab의 싱글더트점프 완차! 아름답소이다

요런식의 차들이 많이 나왔는데...완성도는 좀 떨어지더라

타막09 우리나라 스페셜라이즈드로 로드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그러고보니 저기는 바테입도 안감아놓고..

노바텍허브부쓰에 있던 대만팀차 후레임은 후지껄 쓰는듯

쿄토베이스의 vigore geisha 700c바스핀도 잘되고 비비도 높게 띄어서 보통 트랙차이기보다 트릭용으로 나왔다 된장스펙완차로 꾸며놨는데 스템과 싯포스트틑 탐슨 / 헤드셑은 킹 / 허브는 프로파일 / 림은 벨로시티(도색했단다) / 크랭크는 스기노..브루크린머신웍스 갱스터베이스로 만든거 같다. 포크는 크롬몰리 더블레일, 프레임은 알루미늄이다

안보여서 서운했는데 시승차 행사하는데 걸려있던 BMC SLX01 카본과 알로이의 조화 멋지다 가격도 써있었는데 한화로 650정도 하던데...

후로머신....음...

오베아 오르카+오베르마이어+캄피 슈렉11+FSA 최상급......올해 컬러링 괜춘타만...저걸 들고오고 싶었다 하하핫 어서 나약한 로디로 빠져들고싶다

아름답기도 하여라..근데 비싼건 왜 이쁘지?

쉬러나갔더니만 저런게...

밀람팀차가 바꿨다 ! 독일의 focus..올해 투어잘뛰길

고릴라도 부쓰는 없지만 한구석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으나 맥을 못추는듯...내 베어너클도 이딸리아에서 만들었다던데 개무겁긴 마찬가지

돌아오는길에 한컷 더워서 살짝 걱정됬었는데 음식 맛있고 날씨도 지금 딱좋을때여서 그런지 좋은 기억만 남는다 이제 대만 포스팅끝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발로 찍은것도 있으니 이해하길 바라며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