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23 - KMC & bar

2009. 4. 23. 16:04 from 카테고리 없음



이제 지겹다, 피팅의 개삽질과 힘손실의 최소화를 이뤄내기 위해 cinelli 110mm stem과 deda velocita를 구입했다.
이제 다시 속도계 옮겨달고 달려봐야지...

저 스템에 스크레치는 강남역 인도에서 클릿안빠지고 빽플립한 스크레치
아 그때 생각난다..


고명철(이라고 쓰고 KMC라고 읽는다)군의 surly steamroller.. 예고없이 크랙발생!



안다쳐서 다행이지...RIP steamroller!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