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씨 여자친구가 구로파 여행후 나에게 준 선물이다


포장을 뜯으면 저런모양의 스틱(?)이 나온다


여러가지맛이 있지만 어제 저녁엔 한기가 좀 느껴져서 뭔가 바닐라향의 그것이 땡겼다


친절한 설명 - 이런류의 일러스트는 무척 맘에 듭니다


일단 따라해본다


2분정도 마구 저어버렸더니 뭔가 그럴싸해진다 많이 녹은 상태

맛있었다 - 고마워요!


빌어먹을 프라이데이나잇에 남자둘이 샐러드에 맥주를 시켰더니 친절한 사장님이 디켄더에 맥주를 한가득!

역시나 고맙습니다 / 모레띠 맛있다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