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05 - night

2009. 11. 5. 16:49 from 카테고리 없음


비가 안온데더니...자전거를 포기하고 술한잔 하러 나섰다 / 짝눈 기집애 곽


실패한 육회


이것은 성공한 메로구이 - 껍질만 외롭게 뒹굴고 있다


뭐 잔도 고르게 해주는데 이것은 내가 찍은게 아닌게 확실하다


머리감았다고 주장하시는 곽선생님 / 옆에서 가성비 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가 묵시당했다


이쯤되서 반니꼴라스(이하 반군이라 칭한다) 선생님은 가느다란 정신줄을 잡고 계셨다


반군의 정신줄을 아이스크림으로 다 잡으려 했으나...


죽어버렸다


요즘에 모기와 추운 날씨에 드리부은 커피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과음을 선택


여자는 예쁘게 나와야 한다


오늘의 베스트샷 되겠다 - 주형씨 오늘은 많이 안올릴께!


음...(음...)


곽선생의 훼이보릿 포즈 되겠다


녹음을 마치고 온 미스타손


안사장의 요청으로 입가심 맥주 / 뒤에 인물들을 보라(keypoint)


나이키에 대한 애정을 역설중임(꼭 잡은 마이크-그에 애정을 볼수있다)

오랜만에 잘 잤다, 술 좀 사줘라ㅡ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