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8 - 2nd society

2009. 3. 2. 16:47 from 카테고리 없음


일끝나자마자 무랴무랴 가보았다..
거이 끝물이었지만 지인들은끝가지 남아서...



작가등록에 대한 도움말을 듣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자신의 작품으로 얼굴을 가린 "D"




여자친구가 있으면 못들어간다던 artifact사장단
작품을 보며 좋아하고 있다




전화를 받으며 믹싱이 가능하다며
손수 플레이를 보여주신 대현킴군..
포커스는 이시대의 아이콘(2) 영빈군에게 맞아있는듯하다 - 카메라를 바꿀때가 도래한것이다




"봐봐! 전화를 받으며 믹싱이 가능하자나"
라는 말을 해주시는듯하다




멋지다! 송폴윤수군
사진멋지드라




작품사진을 찍으러 했으나..
막판이라서...
자세한 info는 http://2ndsociety.org/







단란한 컷들...
미한해요 박줜씨 여자친구분...무섭게 응시하실 필요는 없자나요..





"D"군의 작품을 사실려는 SF동윤군





이런것도 있었네..
이것도 작품의 한 종류라고 할수있겠다만..





승훈이형의 칼을 든 손이 심상치 않다.
배가 고프다는 뜻이다 - 나만 알수있다
승훈이형과 나는 탄수화물중독이다!





누구의 궁둥이?




라희창군과 WK형님의 부적절한 조화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의 공통관심사가 뭐가 있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다가...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