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하면서 미뤄둔 시트지 커팅을 오늘 했다





모카포트에 원래 폰트가 즐비했으나 1mm이하는 커팅이 힘들다 해서 뺐더니 뭔가 밸런스가 ....





chub hub에 붙일려고 도안을 짰었는데 잘 맞아서 무척 맘에든다 - 게다가 춥은데 많이 기다린다고 여러장 해줘서 마구 붙인다





사실 바람막이보다 피빠는게 좋다





아 왜 펭귄같지?


많이 있으니 지인분들께서는 서두르시길...


슈퍼스타 반선생도 극찬하였다


내일은 영하12도 - 그래도 자출한다. 금요일에 차막히거든!

miaow

Posted by illr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