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가 있었지만 압구정동(사실은 신사동)의 말도 안되는 운전자들과 교통환경때문에 타는건 말이 안됐기 때문에
크루져보드를 장만하였다 - 얼마나 탈지는 모르겠지만 크루져보드, 생각보다 재밌더라
말랑말랑한 56mm hopps社 wheel
FTC X ACE Truck (mid) 1/8 라이져 한장 올리고 - 라이져가 간지는 아니라지만 몰라! 그런거 이제!
old & new shit!
이제 long board는 진짜 의자 - 싸게 분양합니다(견적의뢰는 illreng@gmail.com)
진짜 장난감은 이것이다. 이것이지! 아무렴!
DOSSA에서 요구하는 시리얼 넘버, 근데 이게 말도 안되는게 death metal 간지로다가 666이다
제발 타다가 죽지는 않았으면 하지만 뭔가 악마같은 간지라서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다...
08년 꼬르~냐고("르" 에서 살짝 굴려야 간지) 익스트림파워 모델인데 아직까지 새차인 이유가 이 시리얼넘버에 있지 않을까
666모델의 분신의 그 부품들 - 보호테입 일단 좀 붙이고 조립예정, 아 근데 왜 보호테입 안오지?
빌어먹을 눈때문에 구입한 겨울용 타이어, 이거끼고 달리다가 벌써 넘어져서 오른쪽팔목과 골반에 타박상...
싼게 비지떡(그래도 나름 시그네춰 모델이었다) CX용 타이어중에 쇠박힌것도 있던데 그거나 살껄 그랬다
뭐 크루져보드도 좋고 로드도 좋고 픽스드도 좋은데 이거 당최 탈만한 환경이 아닌거다
눈 언제 녹지?
@illr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