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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2 - olio santo
2010. 2. 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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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어찌저찌 맥주한잔 하려다가 와인에 꼳혀서 olio santo에 가게 되었다
임사장도 있고
근배도 합류했다
올리브와 아티촠과 절인양파의 앙상블, 침고인다
그전에 피자와 파스타도 있었지만 먹다가 못찍었다, 프로블로거의 길은 아직 먼듯...
석화에 맥주
아 사진으로 봐도 또 먹고 싶다
아티촠 아 정말 이거 이탈리아가서 진땡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다.
후식으로 젤라또
아 에스쁘레쏘 + 설탕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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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ll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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